디즈니 판타지 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비롭게 실사화시킨 디즈니 영화 어렸을 때부터,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대한 꿈을 계속 꾼다. 시간이 흐른 후, 앨리스는 19살이 되었고, 귀족의 청혼을 받는다. 그때, 파란색 조끼를 입을 토끼가 나타난다.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가고, 몸이 작아진다. 그 이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은 '언더랜드'라고 불리는 곳이다. 토끼, 쌍둥이, 애벌레 등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갑자기 붉은 여왕의 군대가 습격을 하게 되고, 앨리스는 쌍둥이와 함께 도망친다. 길을 걷던 중에 말하는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모자 장수에게 데려다준다. 그때, 붉은 여왕의 군대가 다시 찾아오지만, 모자 장수가 앨리스를 작게 만들어 숨겨준다. 모자 장수는 붉은 여왕이 공포 정치를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앨리스와 함께 하얀 여왕에..
2023. 1. 17.